(한편) 민주당 손학규 전 대표는 오늘(1일) 수원 장안구 재래시장을 찾아 10·29 보궐선거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당 수원 장안의 이찬열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손 전 대표는 1년 6개월여 만에 수원을 찾아 조원시장을 돌며 민심을 공략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민주당이 튼튼하고 건강하게 체질을 강화해야 좋은 대통령, 좋은 정부도 만들 수 있다며 이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달라고 말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보궐선거가 끝날 때까지 수원에 머무르며 이 후보 선거 운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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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원 장안의 이찬열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손 전 대표는 1년 6개월여 만에 수원을 찾아 조원시장을 돌며 민심을 공략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민주당이 튼튼하고 건강하게 체질을 강화해야 좋은 대통령, 좋은 정부도 만들 수 있다며 이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달라고 말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보궐선거가 끝날 때까지 수원에 머무르며 이 후보 선거 운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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