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귀국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외교부 관계자는 "소마 공사의 귀국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일본 정부가 밝힐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 김 현 기자 / hk0509@mbn.co.kr ]
우리 외교부 관계자는 "소마 공사의 귀국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일본 정부가 밝힐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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