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여중사 성추행 사망 사건 부실 수사의 책임자로 꼽히는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이 피의자로 입건됐습니다.
국방부의 합동 수사 착수 42일 만인데, 국방부 검찰단은 전 실장을 소환 조사한 결과, 일부 혐의 사실이 확인돼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현 기자 / hk0509@mbn.co.kr ]
국방부의 합동 수사 착수 42일 만인데, 국방부 검찰단은 전 실장을 소환 조사한 결과, 일부 혐의 사실이 확인돼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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