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인 "윤석열, '간 보기' 얘기 들을 수밖에…민심투어 국민 짜증만 나게"
입력 2021-06-18 07:00  | 수정 2021-06-1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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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최근 정치 행보에 대해 "유승민 전 의원이 말했던 식으로 '간을 보는 짓'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제(17일) 한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의 '민심 투어'에 대해서도 "과거와 같은 정치 행태를 계속 보여주는 것은 국민 짜증만 나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입당을 서두르지 않는 데 대해서는 "본인을 위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 최형규 기자 / choibr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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