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는 31일 대전 서구에서 열리는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윤상현 대변인은 원내대책회의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하고 "정기국회를 하루 앞두고 한나라당이 최우선으로 삼는 목표가 민생경제 살리기와 친서민정책 강화에 있다는 것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다음 달 4일부터 1박2일간 천안에서 정기국회를 대비한 의원 연찬회를 갖고 국회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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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대변인은 원내대책회의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하고 "정기국회를 하루 앞두고 한나라당이 최우선으로 삼는 목표가 민생경제 살리기와 친서민정책 강화에 있다는 것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다음 달 4일부터 1박2일간 천안에서 정기국회를 대비한 의원 연찬회를 갖고 국회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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