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외무고시 합격자 41명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외무고시에 총 천813명이 지원해 이 가운데 외교통상직 38명과 영어능통직 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증가 추세였던 여성 합격자 비율은 48.8%로 2007년 67.7%, 2008년 65.7%에 비해 크게 낮아졌으며 최고 득점자는 외교통상직의 최종윤 씨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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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올해 외무고시에 총 천813명이 지원해 이 가운데 외교통상직 38명과 영어능통직 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증가 추세였던 여성 합격자 비율은 48.8%로 2007년 67.7%, 2008년 65.7%에 비해 크게 낮아졌으며 최고 득점자는 외교통상직의 최종윤 씨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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