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1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 달기 운동을 개최했습니다.
조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본받자는 의미를 담은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이를 바탕으로 한 미래의 희망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행사에는 보훈처 홍보대사인 탤런트 송일국과 개그우먼 박경림의 사인회가 열렸고 퓨전 전자음악, 그룹 에카의 공연, 사물놀이 등도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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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본받자는 의미를 담은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이를 바탕으로 한 미래의 희망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행사에는 보훈처 홍보대사인 탤런트 송일국과 개그우먼 박경림의 사인회가 열렸고 퓨전 전자음악, 그룹 에카의 공연, 사물놀이 등도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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