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 후 "일부에서 이를 이용해 과격 시위를 하려는 것은 통탄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사회가 불안하고 경제가 침체기일 때 가장 큰 피해자는 서민과 중소 자영업자"라며 "이 분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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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사회가 불안하고 경제가 침체기일 때 가장 큰 피해자는 서민과 중소 자영업자"라며 "이 분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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