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뉴민주당 플랜의 모토로 내걸었던 '현대화의 길'을 국민들이 보다 알기 쉬운 새 이름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김유정 민주당 대변인은 제주도에서 열린 최고위원·원내대표단 워크숍 관련 브리핑을 통해 잘 만들어진 내용을 어떻게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새로운 이름짓기를 통해 화룡점정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뉴민주당 플랜의 액션 프로그램을 다룰 별도의 쇄신 기구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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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민주당 대변인은 제주도에서 열린 최고위원·원내대표단 워크숍 관련 브리핑을 통해 잘 만들어진 내용을 어떻게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새로운 이름짓기를 통해 화룡점정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뉴민주당 플랜의 액션 프로그램을 다룰 별도의 쇄신 기구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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