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회장은 2007년 대선 전에 300억 원대의 회사 주식을 팔아 현금화했다는 의혹에 대해 새로운 사실이 아니며 공시에 다 나와 있는 내용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려대 교우회장인 천 회장은 오늘(5일) 고려대 개교 104주년 기념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시 주식매각 대금을 현금화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천 회장은 이어 법인 것은 법인계좌로, 계좌를 통해 입금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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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우회장인 천 회장은 오늘(5일) 고려대 개교 104주년 기념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시 주식매각 대금을 현금화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천 회장은 이어 법인 것은 법인계좌로, 계좌를 통해 입금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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