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돼지 인플루엔자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멕시코 여행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8일)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긴급 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정부는 또 돼지 인플루엔자 치료제는 확보하고 있으나 현재 예방백신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 예방백신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는 오늘(28일)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긴급 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정부는 또 돼지 인플루엔자 치료제는 확보하고 있으나 현재 예방백신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 예방백신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