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 KOICA 동우회가 다음 달 3일 협력단 국제회의실에서 전·현직 임직원과 파견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습니다.
동우회는 퇴직 임직원 사이의 친목 도모 외에 국제협력 분야의 전문가로서 일선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KOICA의 무상원조 사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길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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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회는 퇴직 임직원 사이의 친목 도모 외에 국제협력 분야의 전문가로서 일선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KOICA의 무상원조 사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길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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