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4·29 재보선 후보자 신청 마감 결과 국회의원 선거구는 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국회의원을 뽑는 인천 부평을과 경북 경주, 전주 덕진, 전주 완산갑 등 4개 지역에는 모두 25명이 신청했습니다.
친 박근혜계 정수성 후보와 친 이명박계 정종복 후보의 대결로 관심을 끄는 경주는 모두 7명이 신청했으며, 정수성 후보는 당에 추천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일한 수도권 지역인 부평을은 모두 10명이 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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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을 뽑는 인천 부평을과 경북 경주, 전주 덕진, 전주 완산갑 등 4개 지역에는 모두 25명이 신청했습니다.
친 박근혜계 정수성 후보와 친 이명박계 정종복 후보의 대결로 관심을 끄는 경주는 모두 7명이 신청했으며, 정수성 후보는 당에 추천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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