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 KOICA의 지원으로 필리핀 오로라 주에서 가공된 쌀이 다음 달 1일부터 '코이카 라이스'라는 상품명으로 수도 마닐라에서도 팔립니다.
KOICA에 따르면 필리핀 오로라 주 정부와 한국 교민이 운영하는 유통업체 마산식품은 지난달 말 계약을 체결하고 오로라 주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도정한 고품질 쌀을 마닐라에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마산식품은 KOICA 창립기념일인 다음 달 1일 마닐라 칼티막 시장에서 KOICA 쌀 시판 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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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에 따르면 필리핀 오로라 주 정부와 한국 교민이 운영하는 유통업체 마산식품은 지난달 말 계약을 체결하고 오로라 주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도정한 고품질 쌀을 마닐라에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마산식품은 KOICA 창립기념일인 다음 달 1일 마닐라 칼티막 시장에서 KOICA 쌀 시판 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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