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이제 민주당은 미디어법을 상정해줘야 한다며 민주당이 얘기하는 사회적 논의기구는 국회 안에서 토론하는 쪽으로 정리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2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오늘부터라도 여야 타협 노력을 해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월 6일 합의서에 법안 상정을 하지 않겠다고 작성한 일이 없다고 말하고 민주당은 합의 정신을 존중해달라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합의문을 전혀 이행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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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원내대표는 오늘(2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오늘부터라도 여야 타협 노력을 해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월 6일 합의서에 법안 상정을 하지 않겠다고 작성한 일이 없다고 말하고 민주당은 합의 정신을 존중해달라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합의문을 전혀 이행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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