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다음 주 서울에서 회동합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한·일 수석대표인 김숙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사이키 아키다카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오는 29일 서울에서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이키 국장이 서울에서 열리는 일본의 주한공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기회에 회동하는 것으로, 양국 수석대표는 북핵상황 전반에 걸쳐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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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당국자는 한·일 수석대표인 김숙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사이키 아키다카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오는 29일 서울에서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이키 국장이 서울에서 열리는 일본의 주한공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기회에 회동하는 것으로, 양국 수석대표는 북핵상황 전반에 걸쳐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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