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내 친이명박계 의원들의 모임인 '함께 내일로'는 폭력 국회, 구태 정치에서 벗어나기 위한 정치선진화 5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함께 내일로'는 심재철, 최병국 공동대표 등 15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 모임을 가진 뒤 성명을 통해 의정사상 유례없는 떼 법과 폭력으로 의회 민주정치의 근본이 흔들렸다며 이제 민생안정을 위한 정치개혁, 정치선진화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함께 내일로'는 이를 위해 국회에서의 불법폭력 근절, 정치뇌물 수수 관행과 불법비리 없는 청렴 국회, 국회의원 윤리기준·강령의 엄격 적용을 통한 국회 도덕성 강화, 허위폭로·폭언의 정치문화 탈피,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일하는 국회 등을 5대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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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내일로'는 심재철, 최병국 공동대표 등 15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 모임을 가진 뒤 성명을 통해 의정사상 유례없는 떼 법과 폭력으로 의회 민주정치의 근본이 흔들렸다며 이제 민생안정을 위한 정치개혁, 정치선진화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함께 내일로'는 이를 위해 국회에서의 불법폭력 근절, 정치뇌물 수수 관행과 불법비리 없는 청렴 국회, 국회의원 윤리기준·강령의 엄격 적용을 통한 국회 도덕성 강화, 허위폭로·폭언의 정치문화 탈피,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일하는 국회 등을 5대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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