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는 조국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1가구 1계좌 외화통장 갖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신한은행과 협력해 미주지역은 동부, 서부, 중부 등 신한뱅크 아메리카의 10개 지점에서 그리고 일본, 중국, 동남아, 유럽 등 23개 지점에서 달러를 비롯해 유로화 등 각국에서 통용되는 화폐로 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한은행은 동포들이 이 운동에 동참하면 각종 수수료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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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는 신한은행과 협력해 미주지역은 동부, 서부, 중부 등 신한뱅크 아메리카의 10개 지점에서 그리고 일본, 중국, 동남아, 유럽 등 23개 지점에서 달러를 비롯해 유로화 등 각국에서 통용되는 화폐로 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한은행은 동포들이 이 운동에 동참하면 각종 수수료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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