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 당국이 다음 달 있을 연합훈련 명칭을 당초 유력했던 '19-2 동맹'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북한의 비난 등을 고려해 동맹이라는 표현을 빼고 '전작권 검증 연습' 등으로 명칭 변경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북한의 비난 등을 고려해 동맹이라는 표현을 빼고 '전작권 검증 연습' 등으로 명칭 변경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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