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미국발 금융위기와 관련해 내일(13일) 아침 '우리에겐 희망이 있고 미래는 여전히 밝습니다"란 내용으로 첫 라디오연설을 합니다.
이 대통령은 라디오연설에서, IMF 외환위기 당시와 지금이 다르고, 기업과 금융기관, 정치권이 신뢰를 갖고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중요한 현안은 물론 작지만,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라디오연설을 추진할 방침이며,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쌍방향 대화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mbn은 DMB 라디오를 통해 내일(13일) 아침 7시50분 이 대통령의 첫 라디오연설을 방송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은 라디오연설에서, IMF 외환위기 당시와 지금이 다르고, 기업과 금융기관, 정치권이 신뢰를 갖고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중요한 현안은 물론 작지만,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라디오연설을 추진할 방침이며,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쌍방향 대화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mbn은 DMB 라디오를 통해 내일(13일) 아침 7시50분 이 대통령의 첫 라디오연설을 방송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