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정박용 밧줄인 '홋줄'이 끊어져 장병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사고에 대해 해군이 본격적인 원인 규명에 착수했습니다.
해군은 박노천 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을 반장으로 사고대책반을 꾸리고, 사고가 난 홋줄의 상태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군은 박노천 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을 반장으로 사고대책반을 꾸리고, 사고가 난 홋줄의 상태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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