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의 원훈이 10년 만에 '자유와 진리를 향한 무명의 헌신'으로 바뀝니다.
국정원 측은 기존의 '정보는 국력이다'라는 원훈은 너무 당연한 말로 슬로건을 바꾸자는 의견이 있어 새 원훈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원훈에서 '자유'는 대한민국의 지향점을 '진리'는 국정원이 추구하는 정보를, '무명'은 정보요원의 익명성을 뜻한다고 국정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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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측은 기존의 '정보는 국력이다'라는 원훈은 너무 당연한 말로 슬로건을 바꾸자는 의견이 있어 새 원훈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원훈에서 '자유'는 대한민국의 지향점을 '진리'는 국정원이 추구하는 정보를, '무명'은 정보요원의 익명성을 뜻한다고 국정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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