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부인도 어쩔 수 없는 '어머니'였습니다.
추석을 앞둔 어제 (11일),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경기도의 한 군부대를 찾았는데요.
내무반에 입성해 군 장병들과 직접 마주한 김윤옥 여사, 대한민국 군인들의 일일 어머니가 되길 자청하고, 일일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군인들의 마음도 훈훈하기만 합니다.
추석을 앞둔 어제 (11일),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경기도의 한 군부대를 찾았는데요.
내무반에 입성해 군 장병들과 직접 마주한 김윤옥 여사, 대한민국 군인들의 일일 어머니가 되길 자청하고, 일일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군인들의 마음도 훈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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