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오늘(31일) 수석·보좌관회의와 여당 지도부와의 오찬으로 2018년 공식일정을 마무리합니다.
문 대통령은 매주 월요일 오후에 열렸던 수보회의를 오전으로 앞당겨 진행하고, 회의를 전 직원들에게 생중계하며 사실상 종무식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이해찬 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신년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매주 월요일 오후에 열렸던 수보회의를 오전으로 앞당겨 진행하고, 회의를 전 직원들에게 생중계하며 사실상 종무식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이해찬 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신년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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