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유치원3법 처리를 위한 '6인 협의체'를 열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해 합의가 불발됐습니다.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은 모레(26일) 오전 9시까지 합의가 안 될 경우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이 협의해 법안을 처리하는, '패스트 트랙' 절차에 들어갈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은 모레(26일) 오전 9시까지 합의가 안 될 경우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이 협의해 법안을 처리하는, '패스트 트랙' 절차에 들어갈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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