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4박5일의 싱가포르 방문 일정을 마치고 내일(18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박 전 대표는 공식 일정 마지막 날인 오늘(17일) 총리실 직속기관인 부패행위조사국을 방문해 공직자의 부정부패나 직권남용을 차단하기 위한 싱가포르의 제도적 장치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이어 박 전 대표는 한인회 관계자들과 오찬을 한 뒤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싱가포르 우호협력 관계 및 국내 정치현안에 대해 의견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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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표는 공식 일정 마지막 날인 오늘(17일) 총리실 직속기관인 부패행위조사국을 방문해 공직자의 부정부패나 직권남용을 차단하기 위한 싱가포르의 제도적 장치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이어 박 전 대표는 한인회 관계자들과 오찬을 한 뒤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싱가포르 우호협력 관계 및 국내 정치현안에 대해 의견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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