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오늘 저녁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에 참석해 기념비에 헌화했습니다.
허왕후는 인도 고대 아유타국의 공주이자 가락국을 세운 김수로왕의 부인, 김해 허씨의 시조로 알려졌습니다.
김 여사는 이후 인도 전통 축제인 디왈리 축제 개막식과 점등식에도 참석하며, 내일 이슬람 건축물인 타지마할을 둘러보고 귀국합니다.
허왕후는 인도 고대 아유타국의 공주이자 가락국을 세운 김수로왕의 부인, 김해 허씨의 시조로 알려졌습니다.
김 여사는 이후 인도 전통 축제인 디왈리 축제 개막식과 점등식에도 참석하며, 내일 이슬람 건축물인 타지마할을 둘러보고 귀국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