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정부의 고유가 대책에 맞춰 오늘 군 비상대책 회의를 열어 초고유가 대책을 마련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일 강도 높은 비상대책을 내 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1일부터 전투준비태세와 교육훈련, 장병복지로 분야를 나눠 유류절약계획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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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관계자는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일 강도 높은 비상대책을 내 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1일부터 전투준비태세와 교육훈련, 장병복지로 분야를 나눠 유류절약계획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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