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스티븐 비건 미 대북특별대표를 접견하고, 최근 북미간 대화 분위기가 다시 고조되는 기회를 잘 살려 비핵화 대화에서 성공적 결과를 거두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비건 대표는 다음 주 열리는 평양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비건 대표는 다음 주 열리는 평양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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