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을 위한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는 우리측 인원이 이번 주부터 개성공단에 상주하게 됩니다.
통일부는 "다음달 개소를 목표로 지난 2일부터 개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번 주부터는 당국자 2~3명과 일부 공사 인력이 북측 임시 숙소에서 상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주진희 기자 / jhookiza@naver.com]
통일부는 "다음달 개소를 목표로 지난 2일부터 개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번 주부터는 당국자 2~3명과 일부 공사 인력이 북측 임시 숙소에서 상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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