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동식수'를 마친 후 '도보다리'로 향했습니다.
남북 정상은 군사분계선 표식물 앞까지 함께 이동할 계획입니다.
두 정상은 배석자 없이 단 둘이서 '도보다리'를 산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보다리'를 건너기 위해 이동하며 대화하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모습입니다.
'도보다리'를 건넌 후 두 사람은 자리에 앉아 진지한 모습으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남북 정상은 군사분계선 표식물 앞까지 함께 이동할 계획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사진=MBN
두 정상은 배석자 없이 단 둘이서 '도보다리'를 산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사진=MBN
'도보다리'를 건너기 위해 이동하며 대화하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모습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사진=MBN
'도보다리'를 건넌 후 두 사람은 자리에 앉아 진지한 모습으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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