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TV방송을 통해 '국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미국산 쇠고기 파문과 날로 악화되고 있는 경제여건 등에 대해 국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기는 이달말 중국을 다녀온 뒤 취임 100일째가 되는 6월3일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6.4 보선 때문에 뒤로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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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미국산 쇠고기 파문과 날로 악화되고 있는 경제여건 등에 대해 국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기는 이달말 중국을 다녀온 뒤 취임 100일째가 되는 6월3일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6.4 보선 때문에 뒤로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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