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지진이 발생한 중국 쓰촨성 지역을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 자제'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정부는 앞서 지난 13일 이 지역에 대해 '여행자제'를 권고한 바 있습니다.
주청두총영사관은 이번 지진이 발생한 쓰촨성 지역에서 우리 국민의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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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앞서 지난 13일 이 지역에 대해 '여행자제'를 권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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