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당권주자 중 한명인 추미애 18대 의원 당선자는 정체성을 인물로 대표하고, 인물로 대중성을 확보한다면 야당다운 야당을 만들 수 있다며 당의 새 출발을 이끌 자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추 당선자는 당내 어느 누구와도 새롭게 대화할 수 있다며 지난 4년간 기득권을 지키겠다고 갈등하거나 척진 사람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추 당선자는 또 당내 조직기반이 약하다는 지적에 대해 자신도 잘 알고 있다며 여의도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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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당선자는 당내 어느 누구와도 새롭게 대화할 수 있다며 지난 4년간 기득권을 지키겠다고 갈등하거나 척진 사람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추 당선자는 또 당내 조직기반이 약하다는 지적에 대해 자신도 잘 알고 있다며 여의도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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