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가 중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을 엄격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유학생 등 중국인들에게 비자를 남발했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외교부는 난동을 부린 중국 유학생 중에 가짜 유학생이 있었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비자 발급 강화와 관련해 부처와 협의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교부는 유학생 등 중국인들에게 비자를 남발했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외교부는 난동을 부린 중국 유학생 중에 가짜 유학생이 있었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비자 발급 강화와 관련해 부처와 협의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