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워싱턴 시내 한 호텔에서 수행 경제인들과 만
찬을 함께 하며 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조석래 전경련 회장 등 참석 기업인 26명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한 뒤 기업인들이 한 몫을 크게 하고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국이 한국을 보는 분위기가 좀 바뀌었나 보다면서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상을 미국에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인들의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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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을 함께 하며 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조석래 전경련 회장 등 참석 기업인 26명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한 뒤 기업인들이 한 몫을 크게 하고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국이 한국을 보는 분위기가 좀 바뀌었나 보다면서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상을 미국에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인들의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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