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오는 7월 전당대회에서의 당권 도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6선 의원으로 당 선출직 지도부 5명을 뽑는데 참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와의 관계에 관해서는 경제도 경쟁이고 정치도 경쟁이라며 향후 전당대회 등을 앞두고 선의의 경쟁을 벌일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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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최고위원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6선 의원으로 당 선출직 지도부 5명을 뽑는데 참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와의 관계에 관해서는 경제도 경쟁이고 정치도 경쟁이라며 향후 전당대회 등을 앞두고 선의의 경쟁을 벌일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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