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부정선거가 있는 곳에는 엄격하고 신속한 제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총선을 하루 앞둔 오늘 국무회의에서 "음해나 금권선거를 하는 곳은 엄히 다스려 한국의 선거문화를 바꾸는데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내수가 위축되면 서민이 더 어려워지는 만큼 내수가 너무 위축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국민이 어린이 납치사건과 부정식품 문제를 많이 걱정하고 있다"며 아동 유괴범과 식품사범의 엄단을 위한 법적 보완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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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총선을 하루 앞둔 오늘 국무회의에서 "음해나 금권선거를 하는 곳은 엄히 다스려 한국의 선거문화를 바꾸는데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내수가 위축되면 서민이 더 어려워지는 만큼 내수가 너무 위축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국민이 어린이 납치사건과 부정식품 문제를 많이 걱정하고 있다"며 아동 유괴범과 식품사범의 엄단을 위한 법적 보완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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