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이명박 대통령 실명 맹비난
북한이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새 정부의 대북정책을 총체적으로 거부했습니다. 청와대는 진의파악 중이라며 전면 대응은 자제했습니다.
▶ 아동 성폭력살해범 최고 사형
정부는 안양초등생 살해사건과 같이 아동을 대상으로 성폭력을 가한 뒤 살해한 경우에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는 내용의 가칭 '혜진·예슬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과반 무난"..."견제" 호소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나라당은 '과반은 무난하다'며 대세몰이에 나서는 반면에, 통합민주당은 '상황이 안 좋다'며 읍소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 '연 4800%' 초고금리 사채업자 적발
경찰이 불법 사금융 단속을 벌여 폭리를 챙긴 사채업자 천여 명을 붙잡았습니다.
이중에는 연 4800%라는 상식을 뛰어넘는 초 고금리를 받아 챙긴 악덕업자도 있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이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새 정부의 대북정책을 총체적으로 거부했습니다. 청와대는 진의파악 중이라며 전면 대응은 자제했습니다.
▶ 아동 성폭력살해범 최고 사형
정부는 안양초등생 살해사건과 같이 아동을 대상으로 성폭력을 가한 뒤 살해한 경우에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는 내용의 가칭 '혜진·예슬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과반 무난"..."견제" 호소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나라당은 '과반은 무난하다'며 대세몰이에 나서는 반면에, 통합민주당은 '상황이 안 좋다'며 읍소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 '연 4800%' 초고금리 사채업자 적발
경찰이 불법 사금융 단속을 벌여 폭리를 챙긴 사채업자 천여 명을 붙잡았습니다.
이중에는 연 4800%라는 상식을 뛰어넘는 초 고금리를 받아 챙긴 악덕업자도 있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