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의 부재자투표 대상자가 전체 선거인 3천780만6천 명의 2.2%인 82만5천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군인.경찰이 60만7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선거일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일반부재자 12만9천여 명 순이었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15만9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4만4천여 명 순이었습니다.
이번 총선의 부재자 투표는 다음달 3일과 4일 이틀동안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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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는 군인.경찰이 60만7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선거일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일반부재자 12만9천여 명 순이었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15만9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4만4천여 명 순이었습니다.
이번 총선의 부재자 투표는 다음달 3일과 4일 이틀동안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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