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0시쯤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앞바다 북서쪽으로 100여 km지점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기상청은 자동계기분석을 통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아직까지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상청은 자동계기분석을 통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아직까지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