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들 문준용 특혜채용? 신동욱 "최순실과 오십보백보"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문재인 의원의 아들 문준용 씨의 특혜채용 의혹이 불거지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독설을 날렸습니다.
신동욱 총재는 20일 자신의 SNS에 "문재인 아들 취업특혜 의혹이나 박원순 아들 병역특혜 의혹이나 최순실 딸 입학특혜 의혹은 오십보백보"라고 글문을 열었습니다.
신 총재는 특히 문준용 씨를 겨냥하며 "의혹은 국민의 알권리인 만큼 문재인 회피 말고 당당히 나서라"며 "만약 이것이 사실이면 대선후보 탄핵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문준용 씨는 한국고용정보원에 채용되는 과정에서 단독 지원해 취업했다는 의혹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문재인 의원의 아들 문준용 씨의 특혜채용 의혹이 불거지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독설을 날렸습니다.
신동욱 총재는 20일 자신의 SNS에 "문재인 아들 취업특혜 의혹이나 박원순 아들 병역특혜 의혹이나 최순실 딸 입학특혜 의혹은 오십보백보"라고 글문을 열었습니다.
신 총재는 특히 문준용 씨를 겨냥하며 "의혹은 국민의 알권리인 만큼 문재인 회피 말고 당당히 나서라"며 "만약 이것이 사실이면 대선후보 탄핵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문준용 씨는 한국고용정보원에 채용되는 과정에서 단독 지원해 취업했다는 의혹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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