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경제에 걸림돌이 되는 북핵 문제는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지난 5일 서울 통의동 집무실에서 한반도 전문가를 만나 "이 당선인이 북핵 문제로 인해 한국에 투자하려는 외국인들이 발길을 돌리는 사태를 가장 원치 않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5일 이 당선인을 만난 관계자는 스티븐 보스워스와 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 대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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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인은 지난 5일 서울 통의동 집무실에서 한반도 전문가를 만나 "이 당선인이 북핵 문제로 인해 한국에 투자하려는 외국인들이 발길을 돌리는 사태를 가장 원치 않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5일 이 당선인을 만난 관계자는 스티븐 보스워스와 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 대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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