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순실 변호인 이경재 항의하는 시민과 대화 "어떤 의도로 온 것이냐"
최순실 변호인 이경재 씨가 기자회견이 끝나자 항의하는 시민과 대화하고 있습니다.
시민은 "말도 안되는 여자 변호하지 말라"고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그러자 이 변호사는 "분노와 감정으로 말하면 안 돼"라며 "어떤 의도로 온 것이냐"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기자회견이 이뤄지는 가운데 또 다른 시민은 이경재 사무실 에 계란을 투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최순실 변호인 이경재 씨가 기자회견이 끝나자 항의하는 시민과 대화하고 있습니다.
시민은 "말도 안되는 여자 변호하지 말라"고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그러자 이 변호사는 "분노와 감정으로 말하면 안 돼"라며 "어떤 의도로 온 것이냐"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기자회견이 이뤄지는 가운데 또 다른 시민은 이경재 사무실 에 계란을 투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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