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에서는 공무원 채용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공무원을 줄여나가겠다는 박형준 정무분과 간사의 발언과 관련해, 정년퇴직 등 자연감축분에 보충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어떤 공무원도 부처 조직개편 때문에 그만 두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공무원을 줄여나가겠다는 박형준 정무분과 간사의 발언과 관련해, 정년퇴직 등 자연감축분에 보충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어떤 공무원도 부처 조직개편 때문에 그만 두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