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국회에서 중국 정부 특사자격으로 방한한 왕이 외교부 부부장 예방에서 "올해부터는 한중 관계에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표는 "중국은 올림픽 개최로 한 단계 발전하고, 대한민국도 10년 만에 정
권교체가 돼서 국민이 희망적으로 생각하는 서로 좋은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왕 부부장은 "중한 양국은 새로운 기회를 맞고 출발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중한 관계를 격상시키자는 이 당선인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한나라당과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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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는 "중국은 올림픽 개최로 한 단계 발전하고, 대한민국도 10년 만에 정
권교체가 돼서 국민이 희망적으로 생각하는 서로 좋은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왕 부부장은 "중한 양국은 새로운 기회를 맞고 출발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중한 관계를 격상시키자는 이 당선인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한나라당과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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