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회 한반도대운하팀 상임고문인 이재오 의원은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올해 첫 삽을 뜰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대운하를 둘러싼 당 안팍의 부정적인 의견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을 수렴해 가면서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대운하 건설을 위해 특별법을 준비해야하"며 "새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준비되는 대로 발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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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대운하를 둘러싼 당 안팍의 부정적인 의견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을 수렴해 가면서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대운하 건설을 위해 특별법을 준비해야하"며 "새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준비되는 대로 발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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