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민생투어를 진행 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자신의 향후 정치행보에 대해 "9월 말이나 10월에 이야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대표는 향후 정치행보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민생투어가 아직 절반도 끝나지 않았는데"라면서도 이같이 말해 이르면 다음 달 대권도전을 공식화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또 광복 71주년을 맞는 소감을 묻자 "조선 말에 왕들이 무능해서 우리 국민이 일본 사람들 밑에서 고통받았다"며 "나라를 더 잘 발전시켜야 되겠다는 의무감이 강하게 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향후 정치행보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민생투어가 아직 절반도 끝나지 않았는데"라면서도 이같이 말해 이르면 다음 달 대권도전을 공식화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또 광복 71주년을 맞는 소감을 묻자 "조선 말에 왕들이 무능해서 우리 국민이 일본 사람들 밑에서 고통받았다"며 "나라를 더 잘 발전시켜야 되겠다는 의무감이 강하게 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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