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이달 말 미국 필라델피아 주에서 열리는 민주당 필라델피아 전당대회를 참관합니다.
김 의원은 MBN 취재진과 만나 "전대에서 힐러리 후보를 만날 기회가 된다면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확대와 대북문제에 대한 미국의 적극적인 자세 변화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전당대회에 앞서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와 면담하고, 워싱턴 특파원들과도 만나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김 의원은 MBN 취재진과 만나 "전대에서 힐러리 후보를 만날 기회가 된다면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확대와 대북문제에 대한 미국의 적극적인 자세 변화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전당대회에 앞서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와 면담하고, 워싱턴 특파원들과도 만나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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