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통령 개원 연설…"국회 존중하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20대 국회 개원 연설을 통해 국회와의 화합과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정 동반자로서 국회를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수민 '리베이트 금액 용처' 수사 집중
리베이트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의 회사로 흘러들어간 2억 6천여만 원의 용처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 한강 하구 불법조업 중국어선 '줄행랑'
북한 연안으로 도주했던 불법조업 중국어선 10여 척이 모두 한강 하구를 빠져나갔습니다. 민정경찰이 퇴거작전에 돌입한지 사흘만입니다.
▶ 롯데 일가 '수상한 자금' 조성 확인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이 계열사를 통해 수백억 원대의 수상한 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 [단독] 길고양이 퇴치에 '빙초산' 사용 논란
서울의 한 주민센터가 길고양이를 퇴치하겠다며, 빙초산을 뿌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민센터 측은 소독이 목적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MBN이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북한 상점 봤더니…외국산 제품 즐비
북한 주민들은 허술한 북한산보다는 외국산 제품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N이 외국산 제품으로 즐비한 북한 상점의 영상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대 국회 개원 연설을 통해 국회와의 화합과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정 동반자로서 국회를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수민 '리베이트 금액 용처' 수사 집중
리베이트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의 회사로 흘러들어간 2억 6천여만 원의 용처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 한강 하구 불법조업 중국어선 '줄행랑'
북한 연안으로 도주했던 불법조업 중국어선 10여 척이 모두 한강 하구를 빠져나갔습니다. 민정경찰이 퇴거작전에 돌입한지 사흘만입니다.
▶ 롯데 일가 '수상한 자금' 조성 확인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이 계열사를 통해 수백억 원대의 수상한 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 [단독] 길고양이 퇴치에 '빙초산' 사용 논란
서울의 한 주민센터가 길고양이를 퇴치하겠다며, 빙초산을 뿌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민센터 측은 소독이 목적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MBN이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북한 상점 봤더니…외국산 제품 즐비
북한 주민들은 허술한 북한산보다는 외국산 제품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N이 외국산 제품으로 즐비한 북한 상점의 영상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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